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5세 아동 살해 사건 (문단 편집) == 실종 이전 == 고준희 양은 [[2012년]] 7월 22일, '''6개월 [[미숙아]]'''로 태어났으며 [[갑상선 기능 저하증]]을 앓고 있었다. [[전북대학교병원]]에서 언어 치료 및 발달 장애([[자폐]]) 치료 등 재활 치료를 30개월간 받았다. 고준희 양은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와 오빠 2명과 같이 살았으나, [[2017년]] 1월에 혼자 친부에게로 보내졌다. 오빠 2명은 친어머니와 계속 거주했기 때문에, 홀로 친부에게 보내진 경위부터가 일단은 석연치가 않다.[* 아마도 치료비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. [[이혼]] 소송 중인 친모에게 더 많은 양육비를 주기 싫어서, "그냥 내가 데리고 있으면서 치료하겠다"는 구실로 데리고 왔을 것으로 추정된다. 또한 아이를 데리고 있음으로써,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려 했을 것이다.] 아무튼 부친과 부친의 내연녀 이씨[* 사건 초기에 어머니 또는 의붓어머니라고 불린 여성. 상당히 복잡한 관계로, 2017년 11월 시점에서 이씨와 고병식은 정식 부부가 아니라 사실혼 관계였다가 별거 중이었다고 한다. 결혼한 건 맞는데 이혼해, 현재는 사실혼 관계였다는 말도 있다.], 이씨의 아들과 같이 살게 되었다. 그러다 1살 많은 내연녀 이씨의 아들과 싸움이 잦다는 이유로 4월에 이씨의 어머니 김씨[* 언론에서 새할머니 또는 새외할머니, 의붓외할머니라고 설명한 여성.]의 집에서 살게 된다.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1223_0000185100&cID=10808&pID=10800|#]] 고준희 양은 '''2017년 3월까지만''' [[어린이집]]을 다녔다.[* '준희는 어린이집에 3월까지만 나왔고, 4월부터는 보이지도 않았다'고 [[교사]]가 증언했다.[[http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171230001601048|기사]]]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89432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